올라워커 정군의 올라일기

Ola + Workers 2006/07/13 11:52

안녕하세요 ^^
저는 올라웍스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정군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워커들이 돌아가며 포스팅 하기로 했는데요(죽어가는 블로그를 살려내기 위한 초특급 프로젝트인 셈이죠), 저는 그 첫 타자로 이렇게 뜬금없이(-_-;)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아무도 모를 것 같긴 하지만 -_-;;) 제가 여러분을 만나게 된 건 오늘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지금 올라로그 서비스 페이지 메인 화면에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출연 중이기도 하거든요.


사실 올라웍스에 합류하기 전 정군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2시간쯤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별로 상관없던, 정군이 여기까지 오게된 연유는 무엇일까요? 다름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 였습니다. 지금 기획팀장님으로계시는 분의 아는 분의 동생분과 어쩌다 블로그를 통해서 친구가 되고 그러다가 팀장님으로 계시는 분도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어쩌다 저쩌다 하다가 면접도 보고, 일하게 된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실 것 같은데, 이해를 돕기위해 구조도를 그렸습니다.

  인터넷이 맺어준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관계"가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복잡했다는 겁니다. 한다리 건너고두다리 건너고 했던 것이죠. 이게 올라로그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을 지라도, 인터넷에서 관심사를 나누고 인간관계가 만들어지는과정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 하나의 예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드는 올라로그는 사람들이 관계맺고, 관심사를 나누고 하는 모든 과정을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 같이 일하고 싶은, 혹은 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또 친구들과 함께한 기록을 남기고 이 기록을가지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을 때, 한다리 건너 두다리 건너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생산한 데이터를 가지고 즐거운"관계"를 '직접' 연결해 주는 올라로그 웹 멋지지 않나요?

  흠... 이거 처음엔 좀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웅변이 되어버렸군요. -_-;;
그러자면 올라워커들의 노력은 필수가 되겠고, 이 노력이 확실하게 크려면 여러분들의 마구 쏟아지는 요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마침 시즌1 3차 릴리즈 기간이기도 하니, 온갖 코멘트들을 올라워커들에게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시라도 빨리 여러분들에게 초특급 슈퍼 서비스를 만들어드리고자 고뇌(-_-;)중인 올라워커들의 벙커사진을 보내드리며 올라웍스 기획팀 정군은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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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l 2006/07/14 10:49
그림을 봐도 이해가 안돼 ㅡㅡ;;
정군 2006/07/14 11:07
-_-;;;
epoche 2006/07/14 22:10
정군,,,난 너 설명듣고서 이해됨...

아참..책은 좀 읽고 있냐?카하하하...
chaoskcuf 2006/07/17 19:52
갑자기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케로로는 날 보고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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