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기자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글과 비슷한 내용입니다만, 기사화되어 나왔네요.


[커버]참여·공유·개방 - 웹 2.0 시대의 생존전략


아래쪽으로 가시면 제 얼굴이 정말 크게 나와 있습니다. 흑.

(이 기자님은 아무래도 올라웍스의 숨은 안티는 아니신지... :p)

기사 내용을 보시면 다양한 visual recognition 관련 사례가 나오는데, 짐작하시겠지만 많은 부분이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하루 빨리 olalog가 그런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한가지 한가지씩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하네요.

요즘에는, olalog의 여러 인식 기능들이 마치 초창기의 검색엔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리"를 입력하면 프랑스 파리와 날아다니는 파리를 구분하지도 못했던 검색엔진이, 이제는 "끼기긱"만 쳐도 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책을 찾아주는 수준까지 발전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사람 얼굴이 어디 있는지 어리버리 찾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계속 노력해서 길가의 예쁜 꽃에 카메라폰만 가져다 대도 그 이름과 꽃말을 알려주는 경지까지 가야겠지요.

물론, "그 꽃을 좋아하는 다른 여러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만들어야겠구요! 다양한 context aware 기술들은 그런 여러분들과 그 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을 위한 도구일 뿐, 절대 그 앞에 나설 수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네요. 얼른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바삐 움직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올라! 되세요~

-- by 류중희
tag ,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olaworks.com/trackback/5

한재선 2006/02/28 06:53

이야... 사진 대따만하게 나왔네요. ^^
(묘하게 포즈를 잡아 되도록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 센스 ㅋㅋ)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무거워진 어깨의 무게만큼 건실한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류중희 2006/03/01 08:17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바라겠습니다 ;)


비밀글로 등록

l1 ... l144l145l146l147l148l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