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a is life, ola is wave, ola is ri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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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laworks 대표를 맡고 있는 류중희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서비스를 찾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지난 2월 15일과 16일에 있었던 Web2.0 컨퍼런스 에서 저희 olalog에 대한 간단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마케팅팀을 맡고 있는 김정은 팀장이 진행하였는데, 역시나 데모를 할 때는 반드시 소프트웨어가 죽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어길 수 없었습니다 ;) 아직 안정화 단계를 겪고 있는 olalog인 만큼, 애정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세상에 나갈 때는 사용자 분들이 뭔 짓을 하셔도 안죽는 :p 강인한 체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을 뒤적거리셔도 보실 수 있지만, 시연 중간에 객석으로 내려가 직접 참석하신 분들의 사진을 찍어 얼굴 인식을 보여드리는 순서가 있었는데, 지나친 플래시 밝기 덕에 외려 앞에 계신 분들 얼굴은 인식이 안되고 뒷 분들 얼굴만 인식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이런 돌발상황에서도 문제 없이 인식되는 얼굴 인식 엔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많은 olaworker들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국의 riya.com과 저희 회사 정도밖에 시도하고 있지 않은 기술인 만큼, 소비자에게 충분히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도록 최대한 튜닝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losed alpha에 해당하는 Season 1 이후, 많은 분들이 olalog를 사용해 주시면 그만큼 얼굴 인식, 상품 인식, 문자 인식, 위치 인식등의 기능들이 자동적으로 좋아지도록 재미있는 알고리즘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보다 편리한 공간을 만드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엄마 뱃속의 아기와 같은 상황이지만, 어쨌든 첫선을 보인 olalog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블로깅하신 분들께는 작은 글 하나였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olaworker들에게는 큰 격려와 채찍이 되었습니다.
이정환닷컴!
라면:링커스
Rainbow Weblog
폐인희동이의 다이어리
영혼이 있는 IT & Net 。。。。。。。。。W e b b y
SEOKZZANG Weblog
Dream Factory
서명덕의 人터넷세상
신(申)대백과사전
앞으로 olalog와 olaworks에 대해서 더 많은 분들이 비난과 찬사, 조언과 격려를 보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에 드는 물건은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렵겠지요. 하지만, 스스로 참여하고 바꾸어낼 줄 아는 olafan! 들만 있다면, 그리고 그런 참여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따라갈 수 있다면 초심 잃지 않고 괜찮은 서비스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블로그 통해서 많은 분들 뵙고 의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olaworker들은 여러분들의 ola, 인생을 위해 뛰겠습니다. 올~라~!
ps. 3월 13, 14일 열리는 Next Generation Web Conference에도 저희 olalog가 선보입니다.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시연 뿐 아니라 booth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by 류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