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을 보이고 나서

Ola + Workers 2006/02/19 05:07

안녕하세요. olaworks 대표를 맡고 있는 류중희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서비스를 찾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지난 2월 15일과 16일에 있었던 Web2.0 컨퍼런스 에서 저희 olalog에 대한 간단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마케팅팀을 맡고 있는 김정은 팀장이 진행하였는데, 역시나 데모를 할 때는 반드시 소프트웨어가 죽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어길 수 없었습니다 ;) 아직 안정화 단계를 겪고 있는 olalog인 만큼, 애정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세상에 나갈 때는 사용자 분들이 뭔 짓을 하셔도 안죽는 :p 강인한 체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을 뒤적거리셔도 보실 수 있지만, 시연 중간에 객석으로 내려가 직접 참석하신 분들의 사진을 찍어 얼굴 인식을 보여드리는 순서가 있었는데, 지나친 플래시 밝기 덕에 외려 앞에 계신 분들 얼굴은 인식이 안되고 뒷 분들 얼굴만 인식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이런 돌발상황에서도 문제 없이 인식되는 얼굴 인식 엔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많은 olaworker들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국의 riya.com과 저희 회사 정도밖에 시도하고 있지 않은 기술인 만큼, 소비자에게 충분히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도록 최대한 튜닝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losed alpha에 해당하는 Season 1 이후, 많은 분들이 olalog를 사용해 주시면 그만큼 얼굴 인식, 상품 인식, 문자 인식, 위치 인식등의 기능들이 자동적으로 좋아지도록 재미있는 알고리즘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보다 편리한 공간을 만드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엄마 뱃속의 아기와 같은 상황이지만, 어쨌든 첫선을 보인 olalog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블로깅하신 분들께는 작은 글 하나였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olaworker들에게는 큰 격려와 채찍이 되었습니다.

이정환닷컴!
라면:링커스
Rainbow Weblog
폐인희동이의 다이어리
영혼이 있는 IT & Net 。。。。。。。。。W e b b y
SEOKZZANG Weblog
Dream Factory
서명덕의 人터넷세상
신(申)대백과사전

앞으로 olalog와 olaworks에 대해서 더 많은 분들이 비난과 찬사, 조언과 격려를 보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에 드는 물건은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렵겠지요. 하지만, 스스로 참여하고 바꾸어낼 줄 아는 olafan! 들만 있다면, 그리고 그런 참여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따라갈 수 있다면 초심 잃지 않고 괜찮은 서비스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블로그 통해서 많은 분들 뵙고 의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olaworker들은 여러분들의 ola, 인생을 위해 뛰겠습니다. 올~라~!

ps. 3월 13, 14일 열리는 Next Generation Web Conference에도 저희 olalog가 선보입니다.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시연 뿐 아니라 booth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by 류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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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공장 2006/02/19 10:17
 
 
신(申)대백과사전 2006/02/20 20:07
2006년 2월 16일 웹 2.0 컨퍼런스 앵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에 가려다가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못가게 되었었는데 앵콜을 해주는 덕분에 가볼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장소에 도착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등록을 위해 줄을 길게 서 있었습니다. 저는 일행인 봄날님께서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컨퍼런스 시작 시간이 다되어 줄을 섰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고 자리등록을 하는데 저는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좌석표를 보고 원하는 좌석의 스티커를 선택
 
떡이떡이 2006/02/19 06:55
'한국의 리야'로 불릴게 아니라 '전세계적인 올라웍스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류중희 2006/02/20 08:09
고맙습니다. 그런데 사실 riya와는 많이 달라요~ ;) riya는 얼굴 인식 "기능"을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고, olalog는 인생을 잘 기록하기 위한 여러 "보조수단" 중 하나로 얼굴 인식을 "클라이언트"에서 바로 제공하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폐인희동이 2006/02/19 22:46
그날 시연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고 팀원들에게 일반적인 웹 로그를 넘어 라이프 로그가 될 것 같다고 소개를 했더니, "재미있다"라는 방응 보다는 먼저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의 전달도 문제가 있겠지만 스토킹의 우려를 하더군요. 삶의 순간들이 편하게 기록되어지는 것은 좋지만 미팅 가기 전에 싸이에서 얼굴과 스타일을 확인하는 상황에서 싸이보다 더 디테일한 기록이 남게될 olalog에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신선한 UI입니다만 웹 로그만 남기던 사람 입장에서는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디자인도 포탈뿐 아니라 기존 블로그들의 다자인들에 비해 빈약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서비스 오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류중희 2006/02/20 08:14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떤 디자인과 UX를 가져갈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기존의 것들과 닮은 모습을 가지게 되면 차별성이 없어지고, 너무 달라지면 낯설음을 줄테니 말입니다. 시즌 1을 통하여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조율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하신 프라이버시 문제...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로 개발하고 있는 것도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점도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만 보게 하고, 그 중에 공개하고 싶은 것만 공개하라는 의미지요. 특히 얼굴이 인식된 사진 같은 경우는, 인식된 얼굴 주인이 회원인 경우에 한하여 링크를 건다던지, 링크를 걸기 전에 얼굴 주인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업로드를 허락할 것인지 묻는 등의 장치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올리게 만든 riya나, 아예 내 사진이 올라갔는지도 알 수 없는 cyworld 미니홈피보다는 오히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켜주는 서비스가 되리라 믿습니다.

기타 CCL등 다양한 저작권 설정도 제공하여, 기존에 방치되다시피 했던 "컨텐츠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서비스와 유저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만들려 합니다. 데이터를 올리고 내리는 API를 처음부터 제공하려 준비 중인 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모쪼록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부분에 있어 많은 조언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수많은 유저의 바램을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 ;) 그저 알려주시는 대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가 보겠습니다.
이정환 2006/02/20 10:04
아예 몇 사람을 무대로 나오라고 해서 세워놓고 플래시 없이 찍는 게 좋았을 걸 그랬어요. 다음 시연회,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여기저기 올라웍스 소개 많이 하고 다닙니다.
류중희 2006/02/20 10:34
에구, 여기저기 소개 많이 해 주시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꾸만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

플래시 없이 사진을 찍어서야 되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인식 가능한 엔진을 만들어야죠 :p 사실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만...

3월 컨퍼런스에는 데모 방법도 좀 손보고, 소프트웨어 자체도 손보고 해서 훨씬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해보려 합니다. 김정은 팀장은 차분한 스타일이지만 저는 원래 까부는 스타일이라 그것도 좀 다를 것 같구요 ;) 발표 내용 자체도, "오토태깅과 집단지성 사례"로 되어 있는데 좀 더 깊게 기획적인 면을 고민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신회장 2006/02/20 20:12
시연회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
정말 멋지고 완성도 높은 olalog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류중희 2006/02/20 21:07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 2006/02/22 01:10
시연회때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올라로그 사이트 들어가서 이메일 입력했더니...에러가 나네요.

Firefox에서 해서 그런가 하고 다시 IE에서 해봤는데요...역시 에러가 납니다.

p.s. 사족입니다만... 물론 어플리케이션 기반이니깐 브라우저는 안타겠죠? ^^;
류중희 2006/02/22 02:10
에구, 서버를 리부트하면서 DB쪽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메일 등록이 잘 됩니다.

그리고 시연하기 전 발표에서도 강조했지만, IE, Fx는 물론 Mac의 Safari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Mac의 경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까지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검색하는 웹쪽 기능은 모두 지원하려 하고 있습니다.

Mac에서의 클라이언트 문제는 일단 iPhoto 등의 plug-in으로 해결하는 건 어떨까 하는데, 혹시 Mac user 분들 계시면 아이디어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2/22 01: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02/23 0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iyong2 2006/02/23 02:17
오늘 이코노미21을 보고 올라웍스를 알았습니다. 기사를보니 참으로 올라로그 기대가 많이 되네여...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류중희 2006/02/24 07:57
고맙습니다. 멋진 작품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재연 2006/02/25 00:29
지난 web2.0 conference때 시연 잘 보았습니다.
사진 찍으실때 저한테 오시는 줄 알고 고개를 숙였었는데
전혀 다른 곳으로 가셔서 당당하게 사진찍는 곳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장해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PC에 사진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테깅하고, 얼굴을 인식하고, 나중에는 디카나 디켐에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통하면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웹에서 상호간에 교류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이 올리는 사진을 설정을 통해서 다른 곳에도 링크나 원본이 가게 될텐데 받는쪽에서 설정한 것이 같은 범주거나 그 범위가 늘어나게 된다면 결국 사이와 비슷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하나더, 올라웍스가 개발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익모델은 어떻게 가져갈 생각이신가요? 발표때는 후다닥 시연만 해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언급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또하나더, 올라웍스에서 개발한 올라로그의 API와 다른 서비스의 API를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예를 들면, 올라로그 + 구글의 검색기능 = 새로운 서비스 이런 등식이 가능한지요?

발표 마지막에 "개개인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고 그 삶은 타인과 나누는 것"에 공감 100%입니다...
류중희 2006/02/25 01:03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을 때 저도 옆에서 보면서 많은 분들이 당황하시는 것 같아 조마조마 했습니다 ;) 3월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런지 고민도 되구요.

말씀하신대로, 카메라나 캠코더에 네트워크가 달리게 되면 별도의 sync도 필요없이 실시간으로 인생이 정리되고 공유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그런 단말기들이 이미 천만대 넘게 퍼져있지요. 카메라폰이란 이름으로 말이죠.

관련하여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닙니다만, "미래의 핸드폰이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한다면, 그 핸드폰을 켰을 때 [시작] 버튼이나 [파일], [폴더]같은 것들이 나오면 안되는 것 아닐까?" 하는 질문의 답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대략 olalog 축소판을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에 넣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싸이월드와 유사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이 없을 수 없겠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성공한 서비스를 닮는다는 것은 일정 부분 필요한 전략일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 데이터를 단순히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그 데이터 내부까지 "검색"할 수 있다는 면에서 확실히 차별화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싸이에서는, 내가 프랑스 파리에 여행을 다녀와 사진을 수천장 올리더라도, 특별히 "프랑스", "파리"같은 단어를 사진 설명에 쓰지 않으면 프랑스 파리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원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발견할 수 없지요. 올라웍스는 이런 문제점, 즉,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인생을 살고 또 그 인생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려 해도 내 지인들, 일촌들 안에서만 뱅뱅 돌 수 밖에 없는 단점을 극복해보려 합니다.

광화문 광장에 모여 월드컵 응원을 하며 느낀 감동을 사진에 담았다면,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던 사람들의 인생도 함께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가 만들어가려는 올라로그 웹의 모양은, "나와 인생의 부분들을 나도 모르게 공유하는" 사람들을 엮어주는, 푹신한 소파가 늘어선 라운지의 개념입니다.

수익모델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사용자들의 인생을 보관하고 공유하게 해주는 분야와 개인 자산을 사고파는 분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공개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구글의 Gmail과 유사하게 광고를 제공하는 모델도 연구중이구요. 일단은 사용자분들의 반응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나씩 시도하고 만들어 가려 합니다.

API를 공개하고 이를 이용한 mash-up을 장려하는 것은 저희로서는 너무너무 멋진 일이고, 또 계속 해 나가려는 일입니다. 웹 쪽에서는 가급적 풍부한 API를 제공하고 또 오픈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구요. 다만 클라이언트쪽은 그 속성상 API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떻게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장 지도 검색쪽은 저희도 Google Maps를, 상품 정보는 Amazon API를 가져다 쓸 생각이구요. 물론 저희 웹에 올라온 정보들도 flickr 처럼 다른 검색엔진 등에서 가져다 쓸 수 있게 공개할 생각입니다.

긴 답변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이런 대화를 통해서 저희도 생각을 다듬고 방향을 잡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박재연 2006/02/25 07:25
하도 사이를 안하다 보니까 제 주소가 잘못되어있더군요(ㅠㅠ)

올라로그에 시즌1이 기다려 집니다.
아울러서 항상 베타의 정신을 시즌으로 정의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소수.. (제가 포함되면 더욱 좋구요 ㅋㅋ)에게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면 어떨런지요...

빨랑 쓰고 싶어서 그럽니다...

앞으로의 추세는 API를 통한 참여, 공유, 개방이 대세인데
Close로서 얻어갔던 이익이 어떻게 나눠질지... 아니면 파이가 엄청나게
커지게 될지는 뫊은 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검색을 API로 제공하고, 올라로그가 그 API를 활용하게 되면
좋게 될텐데 네이버가 API를 제공함과 동시에 올라로그와 같은것을
해 버리면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네이버가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면에서 개방은 어느정도까지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아무나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소수가 참여해서 잘나가는 몇개의 리더업계가 더 가져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올라로그도 그런점이 많은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광고에 대한 모델을 가져가는 것이 궁극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나하는
것인데 시장이 커지고 사용자가 늘어나야 실재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류중희 2006/02/25 23:44
저희도 빨랑 오픈하고 싶습니다 T_T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데 얼른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일단 3월에 시즌 1 (closed alpha) 을 가급적 많은 분들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익모델이나 광고를 위한 mass 확보를 위한 고민은 저희도 많습니다만, 국내외의 상황이 꽤 많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네이버에서 동영상 검색을 해 보시면, 전문 업체의 자료를 검색하고 클릭하면 해당 업체 페이지로 링크가 되지요.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각각의 회사가 제일 잘하는 것을 하고, 서로 힘을 모아 이익을 극대화하는" 생태계가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 같고, 저희도 그런 큰 그림에서 멋진 한 부분을 차지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이나 야후가 절대 만들지 못하는 개인 데이터 허브를 만들어가야겠지요. 올라웍스같은 작은 회사가 살아남는 방법이라면 "아무도 못하는 뭔가"를 해 내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묵언하심 2006/03/21 01:48
김정은 팀장님은 혹시 드림위즈에서 이찬진사장님하고 같이 일하시던 분이 아니신가요?
성함이 같아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자주 찾아 볼께요...
김정은 2006/03/21 05:15
음. 아시는 김정은씨가 아니에요. ^^:
강요순 2006/04/09 13:22
뭔가 한창 진행중인 것 같은데 포스트 블로그개념의 싸이트가 출범할거 같군요.
컴터에 인생을 담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인가요? 단순한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정말 실현하긴 어렵군요. 잘되길 바랍니다.
시즌1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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