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웍스 훈남청년과의 일문일답.
-취미는 뭐에욘?
-농구와 사진찍기 그리고 음악듣는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유럽에서 하우스 음악이 유행이라,
하우스 음악을 주로 듣고 있어요. 수영도 오랫동안 해왔고,
영화보는것도 좋아해요.
-잘하는것도 좋아하는 것도 참 많은데 장래희망은 뭐죠?
-일단 법대에 진학해 공부를 하다가, 파이낸스에서 경력을 쌓고
열심히 돈을 모아서 할리우드에서 영화제작을 할꺼에요.
지금은 lost같은 드라마로 한국인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나중에 korean pride가 넘치는 멋진 한국인의 모습을 영화로 담아낼껍니다.
-올라웍스에 자진해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할수 있는 건 무엇이든. 그리고 올라워커들과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한국친구들이 별로 없거든요.
-오늘 첫출근인데 올라웍스 첫인상은 어때요?
- 한번 뻥 터지면, 정말 구글처럼 대박날 회사에요!!!(-_ㅠ크으..감동이다)
-올라워커들의 첫인상은 어떻죠?
-단어로만 말하라면, 혁신적이고,편안하고,멋져요. 워커홀릭같진 않지만, 일할때는 일하고 놀때는 잘 노는 분위기의 사람들 같아요.(맞습니다!!)
-성격은 어때요? 무지 활발한거 같던데!
-네, 일단 저는 모든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쉽게 친구가 되요. 어떤 상황에든지 적응도 잘하구요. 그래서 제장점이 긍정적이고, 어디든 적응을 잘한다는거에요. 단점도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지나치게 적응을 잘한다는 거죠.
참....말도 많고(=_=...;)
-그래도 외국에서 태어났으니까 완전히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는 좀 어렵겠네요?
-아무래도. 그런데 저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니까 어려운건 없어요. 한국음식도 아주 좋아하고 맛있어요(오늘 저희는 함께 비빔밥을 먹었습니다-_-V)
그래도 미국이랑 다르게 좀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사람들은 직장생활과 사생활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거에요.
외국인들은 이것따로 저것따로 인데 반해,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회사에서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고 분위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정말 착하잖아요.
-우리 동갑이니까, 말도놓고 2주동안 한번 잘해봐요!
-ok.ok(쌩유...-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