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웍스, 새 사무실로 이사했습니다!!!^^ 아직은 구글처럼 공룡기업 되려면
갈길이 멀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사무실이면 23명 올라워커들이
생활하기에는 너무나 쾌적한 환경이기에....괜히 자랑하구 싶은 맘에 이렇게
블로그에 한번 리포트해 봅니다. 히힛^^
같은 역삼역 3번출구권;;이지만 이전 사무실에 비해 밝은 채광과 넓은 공간,
무엇보다도 예쁜 휴게실과 2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이젠
말 많은 기획자들이 맘껏 떠들 수 있는 공간이 여기저기 생겼거든요. ㅎㅎ
신축 건물이라 외관도 참 특이하고 이뻐요. 3번 출구에서 스타타워 끼고 올라오셔서
바이더웨이 지나 참치집;;마주보고 고개를 오른편으로 살짝 돌리시면 바로 보입니다.
그 이름은 독특하게도 '에이포(A4??) 빌딩'. 4층입니다. 놀러오세요!!!
사무실로 들어오면 빈 공간에 덩그러니 탁자와 의자만이;;; 아직 인테리어에 손쓸 기력이
없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공간 활용을 잘해야 되는데ㅠ.ㅠ 탁자 뒤로 보이는 반투명한
유리벽 뒤로는 휴게실이 있습니다. 그 옆의 하얀 문은 대회의실 입구지요.
대회의실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회의나 대화를 하는 공간인데요. 요새는 주로 식당;;;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이 날은 수요 런치 day. 수요일마다 회의실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올라워커만의 독특한 풍습;;;입니다.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에서 예쁜 축하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_^
공포의 지문인식기;;;출퇴근 시에 여기에 손가락을 갖다대면 문을 열어주는데요.
이번 사무실부터 적용된 시스템이라 아직은 상당히 어색합니다. 예전에는 수동으로
출퇴근 시간을 기록했었거든요. 이젠 지각 절대 못합니다. 흑흑
가끔은 얘가 지문 인식에 실패하는데...특히 화장실 갔다가 물묻은 손으로 찍으면 대략 낭패;;
아...아름답고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무너지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올라워커들은 이런 러브하우스에는 역시 적응을 못하는 걸까요;
휴게실을 감싸고 있는 유리벽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엽기 PD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은 올라데이의 기획자,
reflect9(어부의친구)님입니다.
그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올라팝의 기획자,
klaatu81(정군)님이라죠.
아아...저들의 행위예술 프로젝트, 결국 끝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대략 안습의 완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