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코로나!

Ola + Workers 2007/04/04 17:19

올라웍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올라워커들은 코로나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얘네 이제 맥주팔기로 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뜬금없이 "코로나"라고 하니 어리둥절 하실테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라로그를 만들어 오면서 각각의 버전을 부를 때 다들 부르는 명칭이 달라 혼란스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5월버전, 어떤 사람은 정식버전, 어떤 사람은 오피셜 버전등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온갖 이름이 난무했었죠. 그러다 보니 내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많아 답을 낸 것이 멋지게 코드네임을 붙여보자였습니다.

후보도 참 많았습니다. 고기(소, 돼지) 부위별로 안창살, 안심, 등심, 차돌박이 같은 이름을 붙이자, 또는 만화 주인공 이름으로 코난, 켄지(20세기 소년), 도라에몽, 죠(내일의 죠) 같은 이름을 붙이자. 결국엔 만화 주인공과 술이름(브랜드 네임)이 막판 경합을 벌인 끝에 술이름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olalog.com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는 버전은 프리베타 이후 버전인 OpenBeta 버전이므로 이니셜을 따서 "OB"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라워커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코로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에 별다른 의미는 없구요 ㅎㅎ 그저 올라워커들이 이야기 하던 중에 어감도 좋고 해서 합의를 봤다고 할까;; 코로나는 조만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살짝 말씀드리면, 확바뀐 파티기능이 들어가는데다가 개인 공간인 "홈"도 베타버전보다 훨씬 강화되었다고나 할까요~ ;)
기대하세요. 시원한 코로나가 곧  갑니다.

코로나 다음버전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 이야기 하면 재미없을테니 코로나 버전 발표 후를 기대해 주세요. 코드명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이렇게 각 버전의 이름을 붙고 보니 이야기 하는데 혼란도 없고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효율적이라는 평이 대세입니다.

지난 몇차례의 포스트가 공지 분위기의 딱딱한 느낌이어서 여담처럼 보내드리는 포스트인데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엔 더 재미나고 활기찬 소식으로 찾아가겠습니다.

PS : 오해가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코드네임은 내부용입니다. 여러분에게 갈 때는 다른 이름을 달고있겠죠?? 그리고 이거 저런 사진 이렇게 막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_-;;

지금까지 저는 올라웍스 UX팀 정군이었습니다!


태그 , , ,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olaworks.com/trackback/120
miriya 2007/04/05 06:40
KGB 원츄합니다.
정군 2007/04/05 10:58
miriya님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후보에 넣어두겠습니다.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prev] [1] ... [57][58][59][60][61][62][63][64][65] ... [117] [next]